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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따라가며(When We Walk with the Lord)의 메시지와 작사 작곡의 배경, 현대적 삶의 의미

by 角石 2024. 4. 7.

교회로 가는 길, 벚꽃이 봄바람에 꽃잎을 떨구고 있습니다. 이미 아침 해가 떠오른 하늘은 맑고 청량하여 마음마저 상쾌해집니다.
봄바람과 함께 춤추는 벚꽃잎들 따라 마음속에는 소망과 기쁨이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길 교회 가는 길입니다. 찬송가 449"예수 따라가며 (When We Walk with the Lord)“를 입안 가득 읊조립니다.

 

 

예수 따라가며 When We Walk with the Lord의 메시지

찬송가 449"예수 따라가며 (When We Walk with the Lord)"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그의 은혜와 지도 아래서 삶을 살아가는 경험을 노래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걷는다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묘사합니다. 그의 빛과 사랑이 우리의 길을 비추어 주며 우리는 그의 사랑으로 충만해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수님과의 관계를 통해 즐겁고 복된 평화와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또한, 이 찬송가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걷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인 하늘의 소망을 이루는 길임을 말합니다. 예수와 함께 걷는 것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받게 되며 우리의 믿음은 시련과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을 얻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찬송가입니다.

 

찬송가 예수 따라가며 When We Walk with the Lord의 작사 작곡의 배경

찬송가 "예수 따라가며 (When We Walk with the Lord)"의 작사는 John Henry Sammis(존 헨리 샘미스)에 의해, 작곡은 Daniel Brink Towner(다니엘 브링크 타우너)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작사자 John Henry Sammis는 미국의 목사이자 음악가로 이 곡은 그의 개인적인 신앙과 경험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삶을 살아가는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이 가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며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작곡가 Daniel Brink Towner는 미국의 음악가이자 교회 음악 지휘자로 가사에 영감을 받아 이를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이 찬송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은 관계를 강조하며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데 중요함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이 찬송가의 작사와 작곡 배경에는 그들의 개인적인 믿음과 경험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기독교적인 문화와 전통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많은 기독교인에게 영감을 주고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은 관계를 향해 걸어가는 여정을 노래하며 위로와 희망을 전합니다.

 

찬송가 예수 따라가며 When We Walk with the Lord의 현대적 삶의 의미

"예수 따라가며 (When We Walk with the Lord)"는 현대 사회에서도 많은 의미를 전달합니다. 이 찬송가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그의 교훈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현대 사회에서의 삶에도 큰 영감과 지침을 제공합니다.

첫째로, 이 찬송가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그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고, 그의 교훈을 따라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끼며 그의 교훈을 바탕으로 사랑과 선행을 실천하는 데에 열중할 필요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영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우리는 예수님의 지도와 은혜 아래에서 내면적으로 성숙해지고 믿음의 여정에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찬송가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걷는 것이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영원한 소망을 찾을 수 있는 길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요약하면, "예수 따라가며"는 언제나 주님을 따르며 그의 교훈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주님을 통해 영적 성장과 변화된 삶을 추구하며 하늘의 소망을 찾는 길임을 알아 오직 주님 따라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