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찬송가 175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Will our lamps be filled)의 메시지와 작사 작곡의 배경, 현대적 삶의 의미

by 角石 2024. 5. 1.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발적이어야 하며, 강제되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어 우리가 자유롭게 그분을 사랑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거절할 자유를 주시고 아담의 선택에 온전함을 더하셨다. 왜 그러셨을까? 사랑은 철저히 자발적일 때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나아가는 모두이길 바라며 찬송가 175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Will our lamps be filled)"를 포스팅합니다.

 

찬송가 175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Will our lamps be filled)의 메시지

 

찬송가 175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Will our lamps be filled)"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예비하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예수님의 비유 중 하나인 "열 처녀 비유"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마태복음 25:1-13)

 

이 비유에서 열 처녀는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등불 들고나갈 준비 됐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름이 떨어져 등불을 밝히지 못한 다섯 명의 처녀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기름을 사러 가는 사이에 신랑의 도착을 놓쳤고, 문이 닫힌 후에는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되어 신랑과 함께 축제를 즐기지 못한 것입니다.

 

찬송가 175장은 이 비유를 통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시간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기름을 준비하고 기다리던 다섯 처녀처럼, 우리도 예비와 기다림의 시간에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우리의 영적 상태를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그의 영광 속에서 참여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기다리며 항상 준비되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찬송가 175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Will our lamps be filled)의 작사 작곡의 배경

 

찬송가 175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Will our lamps be filled)"의 작사와 작곡 배경은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찬송가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영적으로 준비하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처녀 비유"에서 영감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Will our lamps be filled"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기다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예수님의 도착을 예비하기 위해 영적으로 감화되고 예비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찬송가 175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Will our lamps be filled)의 현대적 삶의 의미

 

찬송가 175장 "신랑되신 예수께서(Will our lamps be filled)"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동시에 영적으로 준비하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찬송가는 현대적인 삶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1. 영적 준비와 기대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영적으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이는 믿음으로 삶을 살면서 예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며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2. 빛이 되는 삶

등불을 가진 처녀들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빛을 세상에 비추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행동과 태도는 예수님의 사랑과 교훈을 나타내야 합니다.

 

3. 시간의 중요성

기름을 준비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에 준비하려는 행동은 후회와 함께 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는 오늘을 영적으로 살아가며 우리의 마지막을 위한 준비를 매일매일 해야 합니다.

 

4. 책임과 선택

찬송가는 기름을 준비한 것과 가지지 않은 것을 분명히 구별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영적 상태와 삶의 방향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5. 관찰과 회개

찬송가는 어두운 세상에서 예수님을 기다리며 그분의 다시오심을 환영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신의 영적 상태를 돌아보고 회개하며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와 시간은 알 수 없으니 우리 각자는 깨어 준비하며 항상 주님의 복된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