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지나간 하늘은 오후 들어 참 이쁘다. 정년 퇴임하여 벌써 일곱 달이 지나간다. 쉼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지낸 백수의 날들이 쳇바퀴 돌 듯 무료한 시간이 꼭 조여진 톱니바퀴처럼 한 치의 여유도 없이 돌아가는 시간, 그날이 날인 체로 영사기의 필름처럼 돌아간다. 이제부터라도 뭔가를 해야지 하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 입학하고 어제는 보험설계사 시험도 치러 봤다. 이렇듯 구들 애드센스도 신청하여 좋아하는 글도 신나게 쓰며 신나는 나의 제2의 인생을 하나님께 간구하는 마음으로 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Living for Jesus, oh, what peace!)"를 포스팅합니다.
예수가 함께 계시니(Living for Jesus, oh, what peace!)의 메시지
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Living for Jesus, oh, what peace!)"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경험에 대한 찬양입니다. 이 노래는 예수를 따르는 삶이 주는 평안과 기쁨을 강조합니다.
주요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생활
이 노래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의 사랑과 인도하심 아래에서 삶이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2. 평안과 기쁨의 경험
예수를 따르는 삶은 평안과 기쁨을 주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예수와 함께하는 삶은 무거운 짐과 고통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음을 약속합니다.
3. 헌신과 순종의 중요성
이 노래는 예수를 따르며 헌신하고 순종하는 삶이 복음을 전하는 데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의 사랑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우리의 삶을 헌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노래는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삶의 본질을 강조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충성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탐구합니다.
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Living for Jesus, oh, what peace!)의 작사 작곡의 배경
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Living for Jesus, oh, what peace!)"의 작사와 작곡 배경은 일리노이 출신의 성도인 톰 베인(T. O. Chisholm)이 작사하고, 존 스톡턴 코블랜드(John Stottard)가 작곡했습니다.
작사자인 톰 베인(T. O. Chisholm)은 1866년 미국 일리노이주에 태어났으며, 신앙생활을 중요시하고 교회에서 활발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은 관계를 강조하고, 이를 통해 얻는 평안과 기쁨을 찬양하는 많은 찬송가를 쓰기도 했습니다. "Living for Jesus" 역시 예수와의 깊은 관계를 경험한 그의 삶을 반영한 것입니다.
작곡가인 존 스톡턴 코블랜드(John Stottard Coburn)는 1878년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태어났습니다. 그는 선교사로서 국내외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음악을 통해 예배를 이끌었습니다. 이 노래의 작곡은 예수를 따르는 삶의 경험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했던 그의 노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노래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헌신적인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의 사랑과 평안을 경험한 성도들의 찬양으로 이어집니다.
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Living for Jesus, oh, what peace!)의 현대적 삶의 의미
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Living for Jesus, oh, what peace!)"는 현대적인 삶에서도 많은 의미를 전달합니다.
1. 목적과 의미
이 노래는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예수를 중심으로 삶을 살면, 우리의 행동과 선택들이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그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함으로써 우리는 삶의 본질을 깊게 이해하고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평안과 기쁨
예수를 따르는 삶은 내적인 평안과 기쁨을 주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스트레스와 불안이 뒤섞인 일상에서 이러한 평안과 기쁨은 소중한 것입니다. 예수를 향한 믿음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는 안식처가 될 수 있습니다.
3. 헌신과 사랑
이 노래는 헌신과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예수를 따르는 삶은 우리가 다른 이들을 섬기고 사랑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가족, 친구, 이웃, 그리고 더 나아가서 세상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4. 자유
예수를 따르는 삶은 짐을 벗어 던지고 자유롭게 하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이는 우리가 속죄와 과거의 부담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넘어서서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들 앞에서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는 삶,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우리 모두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