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516도로를 타고 서귀포를 건너갈 때 길가 겹벚꽃이 많이 피어있었다.
온갖 꽃이 피고 꽃비가 날리며 꽃이 지고 또 져버린 꽃잎 위에 다시 꽃이 피고 온천지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게 꽃을 피운 세상은 지금 세상입니다. 꽃들의 세상이고 새들의 아침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알고 그것들을 즐길 뿐이다. 하나님의 손길에 경탄을 하며 찬송가 85장인 '구주를 생각만 해도(Jesus, the Very Thought of Thee)'를 포스팅 합니다.
‘구주를 생각만 해도(Jesus, the Very Thought of Thee)’의 메시지
찬송가 85장인 '구주를 생각만 해도(Jesus, the Very Thought of Thee)'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그의 존엄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이 찬송은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기쁜 일인지를 표현합니다.
이 찬송가의 주요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존엄과 위엄: 이 찬송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 찬양하며 그의 존엄과 위엄을 나타냅니다. 예수를 생각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내는 것만으로도 기쁨과 만족을 느낍니다.
2. 예수를 향한 사랑: 이 노래는 예수를 사랑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예수를 생각하고 그를 마음 깊이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강조합니다.
3.예수를 향한 숭배와 희망: 이 찬송가는 예수를 향한 숭배와 예수 안에서의 희망을 나타냅니다. 예수를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우리의 믿음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이 찬송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 사랑하고 숭배하는 기독교인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의 이름을 불러내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기쁨과 평안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구주를 생각만 해도(Jesus, the Very Thought of Thee)’의 작사 작곡의 배경
'구주를 생각만 해도(Jesus, the Very Thought of Thee)'는 라틴어로 "Jesu, dulcis memoria"라는 구절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중세 시대의 기독교 시인인 베르나르도의 '예수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시에 등장합니다. 이 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에 대한 깊은 순애와 숭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의 현대적인 버전인 'Jesus, the Very Thought of Thee'는 고대의 기독교 시인이나 예수를 숭배하는 그리스도교인들의 길고 오랜 전통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찬송가의 구체적인 작사와 작곡에 대한 기록은 다소 애매합니다.
이 찬송가의 작사와 작곡이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명확한 배경은 제공되지 않지만, 이 노래는 고대 시인들이나 기독교 음악 작곡가들에 의해 영감을 받았겠다고 생각합니다.
‘구주를 생각만 해도(Jesus, the Very Thought of Thee)’의 현대적 삶의 의미
'구주를 생각만 해도(Jesus, the Very Thought of Thee)'는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깊은 의미를 전달하는 찬송가입니다. 이 노래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숭배하는 믿음의 표현이며 현대적 삶에서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1. 희망과 안정: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그의 존재를 떠올리는 것은 우리에게 희망과 안정을 제공합니다. 삶에서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예수를 기억하고 예수 안에서의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예수님과의 관계: 이 찬송가는 예수와의 개인적인 관계를 강조합니다. 예수를 생각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경험하고 그의 사랑과 은혜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봉사와 사랑의 행동: 예수를 생각하는 것은 그의 사랑과 동정심을 받아들이고, 이를 다른 이들과 나누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찬송가는 우리가 예수의 사랑을 모범적으로 삶을 살며, 이를 통해 다른 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나누어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4. 영적 성장과 변화: 예수를 생각하면서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의 모습을 떠올리며 우리의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같이 되어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모든 삶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품고 깊은 관계를 맺고 그의 존엄을 생각하며, 우리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나가는 믿음의 형제자매님들 되시길 바랍니다.